이재명 “성범죄자 신상공개, 모든 이웃으로 확대”

“여성이 불안하지 않은 나라, 누구나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위한 대책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보강해나가겠다.”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대상을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구’에서 ‘모든 이웃’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 기사 더보기

주인 바뀐 한진중공업, 정상화 협약 맺었지만

매각 절차를 마무리 지은 한진중공업과 관련해 동부건설과 부산시 등이 조기 정상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 자리에 조선소 노동자는 없었다.”인수합병에도 조선업종과 고용 유지” 박형준 부산시장과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등은 28일 오후 4시 한진중공업 경영 정상화와 조선업 및 고용 유지를 위한 협약에 … 기사 더보기

“거대 플랫폼, 과거 재벌들의 반칙행위 답습해”

카카오, 쿠팡 등 국내 거대 플랫폼 기업들의 독과점 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김형배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이 “거대 플랫폼 사업자들이 문어발식 확장을 통해 재벌화 되고 과거 재벌들의 반칙행위를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장은 28일 오후 2시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서울대 경쟁법센터·고려대 IC… 기사 더보기

SPC 운송업체, 파업하는 노동자 가족에 ‘경고’ 문자 발송

“판매손실 비용은 일일 최고 1000만 원이다. 우리 회사는 발생된 손해에 대해 청구 및 가압류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 더 이상 손해액이 증가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운행에 복귀하길 요청한다.”증차 및 업무환경 개선 등의 이유로 파업에 들어간 SPC 화물 운송노동자의 가족이 지난 23일 SPC 중간관리업체인 운수회사로부터 … 기사 더보기

’75세 노인 기억’ 강조한 최은순 변호인… 검찰 “검찰총장 장모라도 평등 수사”

변호인 : “75세 노인이다. 2011년부터 2013년 사이 있었던 일인데, 그로부터 7년이 지나 이해관계인 고발도 아닌 정치인 고발로 영문도 모른 채 (조사가) 시작됐다. (중략) 검사가 언성을 높여 거짓말하는 사람처럼 이야기해서 항의했다. 당신 같으면 7~8년 전이 기억나겠냐고.” 검찰 : “검찰총장의 장모라고 해도 평등 수… 기사 더보기

서약서 인권침해” 인권위 결정에도 교육부, 서약서 요구

국가인권위가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이 교직원에게 법적 근거 없이 서약서 작성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인권침해라고 결정했는데도, 교육부와 교육청이 교과서 선정 절차에서 여전히 서약서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전국 학교는 서약서 작성 중 28일 확인 결과, 전국 대부분의 초중고에서 근무하는 교원들은 물론 … 기사 더보기

추미애 “박영수가 최태원 덮어줬다면, 윤석열이 몰랐겠나”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28일 “화천대유와 곽상도, 박영수를 한데 묶을 수 있는 유일한 연결고리는 SK 최태원 회장의 사면과 수사와 관계되는 일”이라며 “만약 박영수 특검이 국정농단 수사 과정에서 최 회장 관련된 혐의를 덮어줬다는 일각의 문제제기가 사실이라면, 당시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은 몰랐겠나”라고 말했다. … 기사 더보기

일본 차기 총리, 이번에도 역시 ‘파벌’이 판가름한다

“싫은 사람은 (파벌에서) 나갈 수밖에 없잖나.”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가 하루 앞으로(29일) 다가왔다. 이번에 선출되는 자민당 총재는 사실상 100대 일본 총리가 된다. 이런 가운데 28일 기자회견을 가진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이 이렇게 얘기했다. 즉, 파벌의 뜻에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