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전직 경찰관들 ‘시민불복종항쟁 인민경찰’ 구성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에서 사직하는 공무원들이 늘어나고 시민불복종항쟁(CDM)에 참여한 전직 경찰관들이 ‘CDM 인민경찰(MPF)’를 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CDM은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해 오면서 이같은 상황도 함께 알렸다. 시민방위대(PDF)는 그동안 쿠데타… 기사 더보기

청주 사업비 부정사용 의혹 업체, 뒤늦게 수당지급 했지만…

유령직원을 둬 인건비를 횡령하고 직원들의 복리후생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충북 청주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위탁대행업체가 부랴부랴 대응에 나섰지만, 직원들은 여전히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관련기사 : “12명이 할 음식물 수거를 9명이… 임금 제대로 못 받아” http://omn.kr/1vdh… 기사 더보기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숯 굽는 장인

일반적으로 참나무 숯이 대접받는 것은 숯 굽는 데 최상급으로 여기는 가시나무가 없기 때문. 강원도에서는 참나무로 굽는 숯을 ‘참숯’이라 여긴다. 그러나 전남 완도에서는 붉가시나무로 만든 숯이라야만 ‘참숯’ 대접을 받는다. 대대로 숯을 굽는 장인이 있다. 전남 완도군 군외면 대야1구에 사는 정무삼씨가 그 주인공. … 기사 더보기

제주에서 집 짓고 4년, 더 나은 삶 꿈꾼다면 이렇게

제주 생활 4년 차를 맞아 시작한 탐라국 일기 연재를 오늘로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이제 정확히 3년 하고도 반년이 지났다. 연재하면서 느낀 점 가운데 하나가 여전히 제주살이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는 사실이다. 특히 제주의 역사와 그에 얽힌 사연에 반응이 많았다는 점을 상기하면, 표피적인 정보보다는 제주에 대해 … 기사 더보기

6000원에 15찬 밥상… 강진 오면 꼭 드세요

남도의 끝자락 전남 강진은 참 아름다운 고장이다.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품성은 다들 곱고 인심도 후하다. 그곳에 가면 볼거리 먹거리도 참 많다. 다산 초당과 영랑생가, 정약용 선생이 머물렀다는 동문매반가, 천년의 혼이 흐르는 청자 도요지, 아름다운 절집 무위사, 백련사가 있다.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한정식과 다… 기사 더보기

무기도입사업에 발생한 위법행위 조차 ‘국가안보’?

서울행정법원 제1부 2019구합80657 / 서울고등법원 제3행정부 2020누65618 진성준 의원 : KF-X 사업이 이렇게 기술 이전 문제로 난항을 겪게 된 핵심적인 원인은 저는 F-X 사업의 결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잘 아시는 것처럼 F-X 사업은 최초에 F-15SE로 결정되었다가 이것이 … 기사 더보기

“연좌제 때문에 평생 고통…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특별법 보완 필요”

여순사건특별법이 6월 29일 제21대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7월 20일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됐습니다. 지난 세월 여순사건 학살 피해자들은 왜곡된 역사 속에 죄인처럼 숨죽이며 살았습니다. 그들을 죄인으로 옭아 맨 제도적 장치 중 하나가 ‘연좌제’입니다.우리나라는 개인의 죄를 특정 범위의 사람들이 함께 지… 기사 더보기

조국은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 김노디 지사를 기린다

지난 22일(미국 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이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해 고(故) 김노디·안정송 지사에 건국훈장을 추서했다. 해외에서 대통령이 직접 독립유공자 훈장을 추서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서된 두 분 중 김노디 지사의 행적에 대해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그의 생애와 업적을 정리해본다.하와이에서 조선까… 기사 더보기

국민대 총학생회 “김건희 논문 재조사해야”… 학생회 첫 입장문

국민대 총학생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 논문에 대한 재조사’를 대학본부에 촉구하는 입장문을 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김씨 논문 조사를 둘러싸고 국민대 학생회 차원에서 입장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대 총학생회는 추석 연휴 하루 전인 지난 17일 오후 9시 30분 페이스북에… 기사 더보기

돈을 받아 만들고 시치미 떼는 행태 내버려 둔다면

연합뉴스가 기사형 광고 때문에 포털제휴평가위원회로부터 한 달간 게재 중단조치를 당했다. 연합뉴스는 사과를 하고 관련 사업을 전면 폐지했다. 광고를 기사로 위장하는 관행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등에서 자율적으로 심의하여 “기사와 광고를 구분하여 편집”하도록 규정한 신…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