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 실수로 수능 망쳐” 수험생 호소… 대구교육청 “조사중”

대구의 한 수능 수험생이 감독관의 실수로 시험을 망쳤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대구시교육청은 사실확인 후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감독관을 조치하기로 했다. 지난 18일 대구 상원고에서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 A씨는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감독관 실수로 수능을 망쳤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1교시 국어시험 … 기사 더보기

국토위 ‘대장동 방지법’ 두고 여야 충돌, 고성·삿대질 속 파행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대장동 방지법’을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22일 국회 국토위가 파행을 빚었다.법안 및 예산안 상정을 협의하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는 여야 간 협의가 지연되면서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반 늦게 가까스로 열렸다.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여야 의원들 간에 고성과 삿대질이 이어지자 회의는 30여 분 만… 기사 더보기

미국 개신교인 ‘기독교 국가’ 꿈꿔… 정교일치 원한다

미국인 대다수는 종교와 국가를 분리하기 원하지만, 상당수 개신교인은 여전히 기독교 국가를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퓨리서치는 지난 10월 28일 미국인의 종교 및 정치 성향에 관한 조사 결과 ‘미국, 종교와 국가 일치보다는 분리 의견 훨씬 높아: 하지만 정교일치와 기독교 영향력 확대 원하는 일부 지지층 존재 (In U.S… 기사 더보기

“이성교제로 성적 하락” 졸업생 반대에 광양중 남녀공학 보류

교육당국의 전남 광양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계획이 학교 졸업생들의 반대라는 암초를 만나 향후 진행과정에 관심이 쏠린다.광양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교육당국은 광양읍 지역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 등의 해결방안으로 단성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광양중과 광양여중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 중이다.교육당… 기사 더보기

영유아 사이서 파라바이러스 유행… 뚜렷한 치료방법 없어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는 경미한 발열과 기침, 두통 등 코로나19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파라인플루엔자 환자가 늘고 있다. 환자 가운데 영유아(6세 이하) 비율이 높아 부모들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9일 용인 관내 소아과에 따르면 최근 파라인플루엔자와 관련한 영유아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기사 더보기

사계절 관광지 경주, 그 말 실감나네요

“벚꽃이 흐드러졌을 때 여기 못 와 보셨죠? 그때 오셔야 했는데…. 올해는 나라 전체가 바이러스로 난리가 나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내년에 꼭 한 번 다시 오세요. 아마, 풍경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경북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릉원 돌담길로 가는 5분 남짓의 짧은 시간. 나이 지긋한 택시기사 아저씨의 자랑이 이어… 기사 더보기

김영삼 6주기 추모식… 대선후보들 “개혁” 한목소리

“특히 군부에 의한 권력 찬탈이 불가능하도록 만든 점은 정말 역사에 남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한 정권이 하기 어려운 결단을 내서 한국 사회를 엄청나게 개혁했습니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6주기 추모식에 나란히 참석해… 기사 더보기

용인서 곰 5마리 또 탈출… 수색 작업 진행 중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곰 사육농장에서 곰 5마리가 탈출해 용인시가 포획에 나섰다.해당 사육농장은 지난 7월 곰 탈출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22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가슴곰 5마리가 사라졌다고 마을 이장이 읍사무소에 신고했다.해당 농장에서는 총 16마리의 곰…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