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 급봉합’… 국민의힘 윤석열과 당무우선권

국민의힘이 6일 저녁 전격적으로 내분을 봉합했다. 윤석열 대선후보가 당무 우선권을 무기로 사무총장 및 전략기획부총장 임명을 강행하고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사퇴 촉구까지 언급됐었다. 그랬던 국민의힘에서 봉합 장면이 연출된 것.코너에 몰린 이준석 대표는 6일 저녁 의총에서 “우리 후보가 유일한 야권 후보”라며 “대… 기사 더보기

금속노조, 한국타이어 제1노조 자격으로 단체교섭 요구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가 2022년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한국타이어 대전과 금산공장에서 60년 만에 처음으로 제1노조가 되어 단체교섭노조 지위를 얻었다.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와 한국타이어지회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앞에서 ‘2022년 단체교섭 요구 및 투쟁… 기사 더보기

“코로나로 광주 청년 24% 실직 경험… 예산, 이들에게 지원해야”

광주에 사는 30대 민경(가명)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직장을 잃게 됐다. 3년간 몸담았던 매장이 매출 감소로 폐업을 결정했다. 뜻하지 않은 휴식기를 가지게 된 민경씨는 고정적인 지출이 많았던 탓에 부모님께 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민경씨는 코로나19 이후 과거에 비해 지인들과 만나는 일이 크게 줄었고, SNS로 안부를 … 기사 더보기

[주간 데판] 윤석열 가고, 안철수 오나?

1월 1주 대선 판세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상승세로 요약된다. 그사이 국민의힘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지난 5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결별하고, 매머드 선대위 해산을 선언하고 단촐한 선대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선대본부장엔 4선 권영세 의원을 임명했다. 원희룡 정책본부장… 기사 더보기

윤석열, GTX 확충 공약… “빠른 접근성, 집값 안정에 도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연장·확충해 수도권 전 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역세권의 집값 상승 우려에 대해선 “주택 공급의 증가와 함께 빠른 접근성이 결과적으로 집값 안정에 도움 될 것”이라고 답했다.이날 윤석열 … 기사 더보기

새해의 시작, ‘산봉우리 책방 주인’이 됐습니다

지난 1일, 호랑이가 물고 올 새해의 일출을 보고 싶은 맘에 밤새 뒤척이며 잠을 설쳤다. 새벽 6시, 여전히 묵직한 어둠 속에서 주섬주섬 옷을 챙기니 남편도 따랐다. 올해도 코로나로 인해 군산시의 일출 행사들이 모두 사라졌지만 우리 부부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잡아보자고 했다. 작년에는 선양동이라는 동네의 언… 기사 더보기

‘폭동’ 일어날 줄 알았다

1919년 3월 13일 경무총감부에서 검사 하촌정영(河村靜永)의 신문에 박동완이 답변한 내용이다.문 : 피고가 이번 조선독립운동을 하게 된 전말을 자세히 말하라.답 : 올 2월 20일경 기독교신보사인 내 사무소에 박희도가 와서, 나는 조선도 민족자결에 의해 독립하는 것이 좋겠다 하니 박희도도 찬성했다. 그 후 2월 27일 … 기사 더보기

신임 영진위원장에 박기용 감독 “적극 소통해 신뢰 얻겠다”

신임 영진위원장에 박기용 감독이 선임됐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7일 오전 9인 위원회를 열고 호선을 통해 새 위원장을 결정했다. 부위원장은 김선아 여성영화인모임 대표가 선임됐다. 위원장 임기는 3년이지만 영진위원 임기가 적용돼 지난해 임명된 박기용 감독은 2024년 3월까지 2년간 영진위를 이끌게 된다…. 기사 더보기

이재명 “국민의힘 봉합 다행… TV토론? 언제든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내홍을 봉합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선후보를 향해 “합리적 경쟁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 후보가 토론 진행을 언급한 것을 두곤 “준비가 되면 언제든지 환영한다”라고 밝혔다(관련 기사: 적극적인 윤석열 “토론 3회론 부족, 집중 검증해야”). 이 후보는 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기사 더보기

[단독] ‘육아휴직자 왜 정규직 전환?’ 영진위 사무국장 실언 뭇매

영화진흥위원회(아래 영진위) 현 사무국장이 내부 직원 인사위원회에서 한 발언 때문에 내부구성원들이 집단 반발에 나섰다. 복수의 영진위 관계자는 에 인사권자에 해당하는 김정석 사무국장이 지난해 12월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육아휴직 관련자의 정규직 전환을 놓고 이를 폄훼하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