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역사왜곡과 남산에 신궁 세워

박동완이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민족운동과 사회활동을 치열하게 전개하던 1920년대 중반 일제의 지배체제와 압제의 양상은 더욱 강화되고 있었다. 총독부는 1925년 5월 치안유지법을 공포한데 이어 6월에는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었다. 역사교육을 통해 일본 민족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한국민의 민족의식을 말살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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