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첫 ‘부자 타격왕’ 등극… 오승환은 9년 만의 구원왕

역대급으로 치열했던 2021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30일 대장정의 막을 내리면서 개인 타이틀의 주인공도 정해졌다.가장 관심을 모았던 타격왕 경쟁은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0.36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994년 당시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0.393라는 놀라운 타율로 1위에 올랐던 이종범(은퇴)과 함께 ‘부자(父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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