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렇게 살아도 되나… 차별버스 철폐하라”

“우리는 그렇게 살아도 되는 사람들이 아니다.” 휠체어에 탄 채 규탄 발언에 나선 문경희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의 목소리가 떨렸다. 씩씩하게 구호를 외치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발언을 하던 그가 이 대목에서는 잠시 멈칫했다. 그의 떨리는 목소리는 계속됐다. “비장애인들이 1시간이면 이동하는 거리를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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