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주변 주민들을 위해 설치한 유리방음벽은 주민들에게는 이롭지만, 새들에게는 치명적이다. 한국에서도 연간 20만 마리의 새가 방음벽에 충돌해 죽고 있다.충남 홍성에서는 방음벽에 조류 충돌 방지를 위한 스티커 붙이기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23일에 이어 두 번째로 스티커 붙이기에 나선 것이다. (관련 기사: 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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