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의 밥상만 있다면

설날 아침에- 김종길매양 추위 속에해는 가고 오는 거지만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중략) …세상은험난하고 각박하다지만그러나 세상은 살 만한 곳,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좀 더 착하고 슬기로울 것을 생각하라.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한 해가 가고또 올지라도어린것들 잇몸에 돋아나는고운 이빨을 보듯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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