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간호사 눈물의 호소 “저희 좀 살려달라”

“자살을 생각하며 출근하지 않도록 저희 좀 살려달라.”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장아무개씨가 11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총력투쟁 결의대회 때 연단에 올라 눈물을 훔치며 한 말이다.그는 “간호사들이 노동조합에 가입할 때 가입 이유를 ‘살고 싶어서’라고 적는다”며 “코로나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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