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는, 동네, 아줌마… 앵커 브리핑에 눈물이 쏟아졌다

새벽 5시,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 밥상을 차려놓고 부랴부랴 집을 나선다. 어깨며 허리며 근육통이 채 가시지 않은 몸을 이끌고, 6시 전에 버스를 타야 했다. 검수 준비를 위해서 오전 7시에 출근을 해야 한단다. 이제 막 입사한 나로서는, 이해하기도 항변하기도, 너무 벅찬 출근길이었다.아이들이 사물함에 여유분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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