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길 검사 총살 사건’ 수사기록 72년 만에 발견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인민재판장’을 하였다는 누명을 쓰고 경찰 진압군에게 총살당한 박찬길 검사 사건에 대한 수사기록이 72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왔다. 그동안 법무부, 국방부, 경찰청, 국가기록원 등에선 ‘부존재’하다고 계속 밝힌 자료가 역사편찬위원회의 ‘일제강점기 경성지방법원 형사사건기록’ 속에 들어 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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