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시해범을 쫓아서… 92세 일본인의 마지막 강연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죽는 날까지 남은 생 동안 명성황후 시해범을 추적할 겁니다.”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군 자택에서 만난 카이 도시오씨가 처음 만나 한 말이다. 지난 2004년 5월 일로 카이씨는 당시 75세였다(관련기사: “명성황후 시해범, 죽는 날까지 추적할 것”).그 때로부터 17년이 흘렀다. 그의 나이도 92세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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