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노동자 19명 추가 산재신청…”볶고, 굽고, 튀기다 폐암 걸려”

2016년부터 강원도의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던 A(40대)씨는 올해 폐암 진단을 받았다. 조리실 복도 쪽에 있던 30cm 창문 두 개는 조리실 환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A씨는 올해까지 총 두 곳의 초등학교에서 일했지만, 조리실 환경은 어디나 비슷했다. 급식실 조리실은 좁았고 일주일에 몇 차례씩 튀김과 볶음, 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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