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 대통령의 자화자찬? 근거 갖고 반박하라”

22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야당이 전날(21일)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을 ‘자화자찬’이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우리 국민이 이룬 성취까지 폄훼하는 수준까지는 안 된다”면서 “근거를 가지고 반박하라”고 지적했다.박 수석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에 출연해 “야당의 비판은… 기사 더보기

올해 종부세, 다주택자·법인 늘고 1주택자 줄었다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부 고지가 시작된 가운데 다주택자와 법인의 종부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올해 종부세 고지를 받은 인원은 총 94만7000명으로, 이들이 부담하게 될 세액은 약 5조7000억원”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가격 폭등, 다주택자 종부세율 인상 등의 영향으로 종부세 … 기사 더보기

내리갈굼… 거기엔 좀비 같은 전염성이 있다

폭력의 얼굴은 특별하지 않다. 누구나 폭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폭력이 무서운 까닭은 가해자를 더욱 잔혹한 가해자로 만드는 것을 넘어, 평범한 이를 가해자로 만들고, 심지어 피해자까지 가해자로 만드는 그 속성 때문이다. 폭력은 폐쇄적인 곳에서 더욱 활개를 친다. ‘감출 수 있다’ 혹은 ‘알리기 어렵다’는 작은 낌… 기사 더보기

김건희 위한 배우자포럼?… “한번도 뵌 적 없다, 사모님과 엮지 말라”

“김건희 사모님과 연관 있다고 언론에서 엮던데, 그거 아니다.”‘국민의힘 배우자 포럼(가칭)’을 주도하고 있는 양금희 당 중앙여성위원장(초선, 대구 북구갑)의 말이다. ‘국민의힘 배우자 포럼’은 당 원내·외 당협위원장 배우자 240여 명이 주축이 되는 조직이다. 이 조직을 두고 ‘윤석열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 지원을… 기사 더보기

문 대통령 “인천 흉기난동 경찰 대응, 있을 수 없는 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응과 관련해 “경찰의 최우선적 임무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인데,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질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의 경찰 대응과 관련해 … 기사 더보기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재외동포청 신설된다면…”

미국 주요도시를 방문하고 있는 김성곤 재외동포이사장이 지난 18일(미국 현지시각) 필라델피아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필라델피아한인회창립 51주년 기념식이 열린 몽고메리카운티 윌리엄펜인(William Penn Inn) 레스토랑에서 김성곤 재외동포재단이사장의 방미활동과 재외동포정책 등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차세대 … 기사 더보기

이게 무슨 제주 오름…? 안으로 들어가면 놀랄 걸요

제주 오름의 이름들을 연구해 보면 이름의 배경이 가지각색이다. 그 중 몽글몽글 피어나는 뭉게구름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오름이 있다. 운지오름이다.주 서귀포시 남원읍 운지오름은 남원리에서 한남리로 가는 도로인 남한로의 중간쯤에 있다.이 오름의 서사면은 정상부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편평한 지형을 … 기사 더보기

‘온종일 아동돌봄 조례 제정’에 울산시민 1만6000명 응답

‘울산시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조례’ 제정 움직임에 1만6000명이 넘는 시민이 응답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이 조례 제정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나온 결과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22일 “지난 10월 14일 울산시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주민발의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1만60… 기사 더보기

이 인공 동굴 때문에… 근포항이 난리 났습니다

겨울에 피는 꽃, 동백. 봄 여름 기운이 완연했던 꽃이 시들고 늦가을 단풍이 땅에 떨어져 세상이 빛을 잃어갈 때즈음에 피는 동백은 어쩌면 위로일지도 모르겠다. 꽃말의 의미 ‘영원한 사랑’처럼 나는 너를 절대 잊지 않겠다는 약속인 것 같다. 이 어둡고 추운 겨울이 지나면 찾아올 봄에 다시 보자는, 자연이 우리에게 건… 기사 더보기